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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신규 다혼디배움학교 8곳과 성과협약
초 6, 중 2곳... 올해 운영학교 38개교로 늘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4.21. 11:55: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제주형 자율학교(다혼디배움학교) 신규지정 학교(초 6개교, 중 2개교)와 성과협약 체결 및 학교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다혼디배움학교는 학생, 학부모·지역사회, 교직원이 다함께 협력하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로 배려와 협력 중심의 교육공동체를 중시하고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새로운 학교 문화를 선도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이다.

 성과협약은 지난 19일 사계초를 시작으로 22일 신촌초·북촌초, 23일 남원초·조천중, 25일 재릉초, 29일 도순초·효돈중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감과 학교장간의 성과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해 학교장에게 부여된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성과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 및 지표의 설정, 실적 제출, 성과 평가의 실시, 평가 결과의 활용, 학교장의 책임과 의무 등이다.

 교육감과 학교장은 성과 목표와 성과 지표를 설정하고 학교장은 성과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 받아야 한다.

 성과 평가는 자체 평가와 종합평가로 구분해 실시하며, 자체평가는 매년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종합평가는 4년차에 교육감이 구성하는 성과 평가단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올해 신규지정 8개교를 포함해 도내 38개교가 다혼디배움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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