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혼자산다' 헨리, 눈물 담긴 바이올린 가치는? "돈 준비하세요" 천정부지
강예리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0. 02:02:52

나혼자산다 헨리 바이올린 (사진: 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가수 헨리의 바이올린이 놀라운 금액에 판매됐다.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바이올린이 경매에 나와 천정부지로 가격이 치솟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오랜 시간 함께한 바이올린을 뜻깊은 자리에 내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헨리는 경매사가 "눈물이 담겨있는, 세계를 함께한 바이올린"이라고 소개하자 "돈 준비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헨리의 바이올린은 초 단위로 금액이 올라가더니 30초 만에 100배까지 급등했다.

감탄만을 내뱉던 헨리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뒷걸음질까지 치더니 "생각하고 하세요. 그래도 돈이잖아요"라고 말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헨리의 바이올린을 향한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고, 끝내 일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