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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최근 몇년간 올해가 가장 집회 많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4.11. 00:00:00

강 의원, 원 지사에 소통 촉구

○…강민숙 의원이 10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중 도정질문을 통해 최근 제주도청 앞 집회가 크게 늘었다며 원희룡 도지사의 불통 문제를 지적.

강 의원은 “요즘 출근길에 원도정을 향한 구호와 외침의 소리 자주 듣고 있다”며 “최근 몇년간 올해가 가장 많이 집회를 하는 것 같은데, 이는 도민들이 행정 정책방향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질타.

강 의원은 "다양한 갈등의 소리가 이어지는데 이를 중재할 지사의 역할은 보이지 않는다"며 소통을 촉구. 표성준기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사건으로 안전한 돌봄서비스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9일 지역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

교육은 송은경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초빙해 아동학대의 개념, 아동학대 사례 공유와 아동학대 신고 의무에 대해 진행.

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걱정없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 지역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봄철 맞아 SFTS 주의 당부

○…제주보건소는 10일 봄철 야외활동기를 맞아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SFTS는 조기 치료하면 완치되지만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질환으로 2016년부터 작년까지 도내에서 44명의 환자가 발생해 6명이 사망.

보건소 측은 "야외서 활동 후 발열·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근육통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 이윤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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