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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개원 1년여만에 인기 급상승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02. 11:36:30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전경.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위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한 시설로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7년 7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471㎡규모 67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을 개원했다.

수련원 내에는 2인실, 8인실 형태의 객실 86실을 비롯해 ▲강당 ▲강의실 ▲식당 ▲휴게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 및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3백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과 실내 집회장, 다양한 규모의 세미나실과 강의장, 야외 체육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 수련활동에 최적이다.

더불어 분야별 전문 청소년지도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들을 지도하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안전한 청소년들의 활동이 가능한 시설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새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제주도 지역 관내 학교들 뿐 만 아니라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소재의 학교들의 인성, 간부 수련회 등의 진행을 위해 수련활동 예약 및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시 소재 오현고등학교가 지난달 1박 2일의 일정으로 신입생 400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길라잡이 오리엔테이션 및 수련활동을 가졌고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꿈꾸리'(학생자치회 등 간부 수련회 프로그램)와 ‘우리 또래’ (인성 수련회 프로그램) 등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타인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와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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