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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나이지리아, 수업 중이던 초등생 100여명 갇혀 "매몰多…25명 구출"
임정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14. 03:10:41

초등생 100여명 갇혀 (사진: 로이터캡쳐)

라고스서 초등생 100여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발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나이지리아 라고스서 유동인구가 밀집된 모 건물이 돌연 쓰러졌다.

사고로 건물의 형체는 알아볼 수 없이 파손돼 주변은 잔해물과 혼비백산된 행인들로 아비규환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내부에 있던 초등생 100여명이 그대로 갇혀 매몰됐다.

초등생 100여명 이외에도 일반인이 갇혀있는 것으로 보이나 현지 관계측은 확실한 피해규모 언급을 보류 중에 있다.

당국은 긴급지원팀을 파견해 갇혀있는 초등생 100여명 구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생 100여명 중 약 스무명 이상을 구해냈다.

초등생 100여명이 갇혀 고통스러워할 학부모와 주민들은 현장을 지키며 생존을 염원하고 있다.

한편 사고까닭은 파악 중에 있으나 해당 지역서 붕괴사건은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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