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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개장식6일 22호점 뉴 남원분식 재개장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3.07. 00:00:00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5주년을 맞이한 2019년의 첫 재개장식을 가졌다.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2호점으로 선정된 '뉴 남원분식'은 영업주 김정옥(56)씨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2009년부터 운영해온 9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으로부터 메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컨설팅, 주방 설비 시설을 지원받아 6일 오전 재개장했다.

김정옥씨는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자녀들을 키우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어 식당 운영이 점점 힘들어졌고 본인의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식당 휴업까지 이르게 된 상황이었다.

이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김 씨는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신청, 지난해 12월 선정된 후 리모델링을 거쳐 22호점 '뉴 남원분식'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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