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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창작 인프라 '제주 콘텐츠코리아 랩' 생긴다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조성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3.06. 09:37:53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창업·창작 인프라인 '제주 콘텐츠코리아 랩'이 들어선다. 제주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구축과 운영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제주 콘텐츠코리아 랩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제주 콘텐츠코리아 랩은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해 제주시 일도2동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별관과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해 약 2600㎡ 규모로 만든다.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창업이전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는 시설로 여러 분야 창작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 시제품제작실, 창작공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도내 기업이 제작한 콘텐츠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쇼룸도 꾸민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측은 "지역중심산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문화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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