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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늘 포근..모레 아침 다시 한파
8일 오후부터 찬바람..9일 최저 1~3℃ 예상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7. 10:00:09

포근한 기해년 첫 주말을 보낸 제주지방에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전망이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과 8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던 제주지방은 8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체감온도가 제주시 기준 0℃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9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은 평년(최저 2~4℃, 최고 9~11℃)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8~12℃, 8일 최저 4~6℃, 최고 8~11℃로 예상된다. 하지만 9일 아침 최저 1~3℃, 최고 5~9℃로 출근길에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가 건조한 상태여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9~16m/s) 불고, 물결도 높게(1.5~4.0m)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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