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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관람객 10명 중 8명 만족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2.04. 16:43:16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박물관 관람객 231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 가량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5.7% 이상이 관람객이 박물관 관람에 대하여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에서 박물관 내부가 청결하다는 의견이 93.1%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전시물의 다양성 및 친절도 부분에 대한 긍정평가도 올 상반기 평가 대비 각각 7.2%p, 7%p 상승했다.

 또 재방문·주변 추천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3.1%가 향후 재방문 하겠다는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85.3%는 주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면 관람객들은 박물관 관람시 불만족스러운 사유로체험활동 부족, 실제 어류 미전시 등을 제시했다.

 또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홍보 부족, 관람동선 조정, 다양한 기획전시 마련 등을 꼽았다.

 민속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박물관 관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개선사항으로 꼽힌 부분에 대한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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