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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무당벌레 예술텃밭 가꾸실래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9.12. 19:00:00

생태미술프로젝트로 꾸몄던 '무당벌레 꽃이 되다'.

농사·놀이·미술·여행 등
생태미술 프로젝트 진행

제주시 도남동에 '무당벌레 예술텃밭'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무당벌레 형상의 꽃들이 피어나는 등 2005년부터 생태미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던 공간이다.

메밀꽃 필 무렵, 내 친구 곶자왈 숨은 그림찾기, 콩당콩당 무당벌레란 이름으로 흙 위에 또 다른 생명체가 숨쉬었던 그 곳에서 또 한번 예술텃밭을 가꾸는 작업이 진행된다. 생태미술가 강술생씨가 섬아트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한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무당벌레 예술텃밭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11월 24일까지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에 마련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농사, 놀이, 미술, 여행을 큰 주제로 도심 자연 안에서 먹고 놀고 느끼는 예술 체험으로 꾸며진다. 가족 텃밭 일구기, 수확한 작물로 슬로 푸드 요리하기, 자연놀이와 전통놀이, 500평 대지에 생태미술 담아내기. 방선문 등 우리동네 생태여행, 생태마을 여행 등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5가구(가족당 2인 이상)를 모집하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마다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가족이어야 한다. 문의 010-5282-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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