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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치경찰 '추석 종합치안대책'추진
1·2단계 나눠 범죄예방·순찰강화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9.11. 18:05:10

제주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7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제주자치경찰 확대 시범운영으로 예년과 달리 자치경찰과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19일까지를 1단계, 20일부터 26일까지를 2단계 치안대책 기간으로 설정했다.

 1단계에서는 보안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시설과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나 재래시장, 유흥가 등에 형사력을 배치해 강력범죄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 점검 결과에서 취약 장소로 판단된 곳을 중심으로 지구대·파출소·자치경찰단·형사 등 인력을 투입해 집중 순찰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 때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배달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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