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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
세척제·물티슈 등 생활밀착형 위생용품 관리 강화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11. 10:55:35

제주시는 '생활밀착형 위생용품'제조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위생용품'은 화장지·세척제·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위생용품 제조업소 17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이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품 자가품질검사 실시여부 ▷작업일지·거래내역 작성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작업장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으로 위생용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위생용품관리법'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하고 시정지시를 미이행 하거나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등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위생용품 제조업소에 대한 정기적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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