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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탈락 아쉬움 달랜 V앱 "A등급끼리 의지…애틋해"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1. 00:10:55

'프로듀스48' 이가은 허윤진 (사진: 네이버 V앱)

플레디스 이가은, 허윤진이 V앱 방송을 통해 '프로듀스48'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8일 이가은과 허윤진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가은/윤진 기린즈와 함께해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가은과 허윤진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48'에서 아쉽게 탈락해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이가은은 "'프로듀스48'로 너무 많은 응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고 허윤진은 "많은 사랑과 응원 주신 만큼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가은은 '프로듀스48'을 함께한 동료들을 회상하며 "나고은, 박윤진, 최예나와 왜 친하냐고 묻는데 첫 등급 A를 받았던 사이다. 합숙하며 잠도 잘 못 잤는데 A등급끼리 많이 의지하고 친해졌다. 그 애틋함이 끝까지 이어졌다. 최예나가 아이즈원 멤버가 되면서 지금 당장 만나지 않으면 언제 만날지 몰라서 최근에 급히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윤진은 일본 연습생들과의 친분에 대해 "야부키 나코, 미유, 고토 모에, 쥬리, 치바 에리이 다 친했다"라고 말했고 이가은은 "누굴 뽑기 애매할 정도로 다 친했다. 전 미루랑 쥬리, 모에랑 친했다. 사쿠라도 친했다. 다들 즐겁고 친하게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가은은 '프로듀스48' 최고의 무대로 파이널 생방송의 '반해버리잖아?'를 꼽으며 "무대가 다 생생하지만 마지막 생방송에서 '반해버리잖아?' 무대가 기억이 남는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었으니까. 다른 무대는 잘해야 된다는 강박감도 있도 경쟁이라 압박이 컸는데 처음으로 경쟁 하나 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를 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무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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