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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 성황리 폐막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9.10. 18:35:01

국가대항전에서 3위를 차지한 말레이시아.

세계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던 '2018 제11회 제주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제주도테니스협회(회장 오재윤)가 주최하고 제주도, 제주도체육회, 제주도개발공사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싱가포르, 홍콩, 몽골 등 9개국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종합경기장 연정정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친선교류전, 국가대항전, 개인복식전으로 진행됐으며 제주도팀이 국가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재윤 회장은 폐회사에서 "앞으로도 제주를 널리 알리고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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