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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이도2동 독짓골 재활용도움센터 본격 운영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10. 17:28:28

제주시 이도2동(동장 김기홍)은 지역내 세번째 재활용도움센터가 '독짓골'에 마련돼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도2동은 지난달 2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는 '독짓골 재활용도움센터'가 시설보강과 청결지킴이 인력을 채용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내 보덕사(독짓골8길 26) 인근에 위치한 독짓골 재활용도움센터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요일에 관계없이 모든 품목을 배출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이뤄진다. 운영시간동안 청결지킴이가 배치돼 주민들이 쓰레기를 종류별로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도2동에 따르면, 지난 8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1명이 방문해 플라스틱 98kg, 종이 274kg 등 537kg의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했으며 본격 운영되는 9월부터는 일평균 159명이 방문하고 있다. 8월 학사로 내 재활용도움센터는 일평균 496명, 동부경찰서 옆 재활용도움센터는 13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홍 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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