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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10. 14:51:50

제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72곳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가스판매사업 협동조합,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점검이 이뤄지는 시설은 시장, 공연·집회시설, 볼링장 및 골프연습장을 비롯한 운동시설 등 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피난시설 적정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가스용기 관리실태 및 가스차단기, 경보기 정상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위험시설에 대해 사용금지, 출입제한 조치와 함께 전문가에 의한 정밀안전진 단을 받도록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조손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 취약계층(100가구)에 대하여 노후전선 및 누전차단기 교체, 노 후가스 호스 교체와 함께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안전하게 전기·가스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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