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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50개 기관 65개 프로그램 운영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9.09. 13:16:55

'제11회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이 7~8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와 특수소방장비 전시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11회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이 7~8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도내 50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해 ▷화재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 안전 ▷산업(보건)안전의 5개 분야에서 65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안전실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 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보호구 미착용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과 같은 7가지 안전무시 관행 타파를 위한 풍선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 소소심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경연 행사와 특수소방장비 전시, 안전용품 전시 및 체험, 안전만화·포스터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8일 개회사를 통해 "민선 7기 첫 조직 개편 시 안전감찰관을 둬 안전감찰 업무를 통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활 속 도민 안전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제주도민안전체험관 건립도 추진해 도민의 생생한 안전체험의 장으로 제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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