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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이도주공APT 2·3단지고도 42m로 확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07. 22:22:52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의 최고 고도가 당초 30m에서 42m로 완화됐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위원회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이도주공 2·3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물 고도완화 도시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해당안건과 관련 공공기여도, 경관적 요소, 교통인프라, 건축물의 지속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총점 80점 이상을 받으면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는 현재 건물보다 40% 높은 42m(1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향후 용도지구 변경 절차를 밟게되며, 이후 교통·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다시 받게 된다.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가 42m(14층)까지 증축이 가능해지면 세대수는 현재 760세대에서 110세대 늘어난 877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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