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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비 3~7일 도내 여객선 7척 특별점검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06. 18:13:02

추석연휴를 대비해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7척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달 3~7일 도내 여객선을 대상으로 여객선 승하선 및 접안시설, 안전설비 및 운항, 여객선 승선권 구입 및 개찰 시 신분증 확인, 터미널 및 선착장 청결상태, 여객편의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마라·가파도, 추자도 등과 제주를 잇는 모슬포2호, 21삼영호, 송악산101호, 송악산102호, 퀸스타2호, 송림블루오션호, 한일레드펄호 등 7척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 및 여객 편의시설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추석연휴 안전관리와 편의제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대비 80% 이하 수준이며 이는 기상악화 등으로 여객선 운항실적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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