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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 8~9일 개최
미국·싱가폴·홍콩 등 9개국 선수단 150여명 출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06. 15:03:25

지난해 열린 제10회 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 대회 모습.

'제11회 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8~9일 제주시 연정구장에서 펼쳐진다.

제주도테니스협회(회장 오재윤)가 주최하고 제주도, 제주도체육회, 제주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싱가폴, 홍콩, 몽골 등 9개국 선수와 임원 15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 날 국가별 단체전이 치러지며, 둘째 날에는 선수와 제주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복식전이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항전에서 몽골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도테니스협회는 경기 진행과 환영리셉션은 물론 제주를 홍보하기 위한 1일 투어를 벌일 계획이다.

오재윤 회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다만 제주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 등 매년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음에도 날씨와 상관없이 경기할 수 있는 실내코트 마련을 위한 행정 지원과 도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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