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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내년 10월 완공된다
호텔브랜드·자금확보 등 모든 준비 마무리
호텔 분양 완판 임박 막바지 투자자 관심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9.06. 10:08:12

제주드림타워 투시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서서히 완성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입점을 확정한데 이어 유상증자로 자금도 확보했기 때문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8월 하얏트 그룹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운영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최고급 호텔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에 1600객실,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모든 호텔부대시설의 운영을 맡겼다고 5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브랜드 입점을 확정하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경우 개인이 호텔을 관리할 필요 없이 하얏트 그룹에서 호텔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롯데관광개발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8월에는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완공을 위해 약 2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유상증자는 미래에셋대우가 단독 대표 주관사로 잔액을 인수한다.

 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6㎡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수분양자에게 20년간 분양가의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제공한다. 또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할 경우에는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롯데관광은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조달 자금은 복합리조트의 완공 1년 전 지급하기로 한 1차 중도금 1000억원과 준공 6개월 전의 2차 중도금 500억원, 인테리어 공사비 및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리조트는 현재 빌딩의 코어부가 21층까지 올라간 상태로 내년 10월에는 완공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64-74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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