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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한순간에 부도덕 기업으로 멍에 씌워"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2. 00:00:00

김태석 의장 기자간담회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례적으로 11대 의회 출범 50일을 맞아 2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

김 의장은 "요즘 하도 화제가 많은 것 같아서 소통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김경학 운영위원장과 논의해 간담회를 열게 됐다"며 "의회가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도민의 뜻에 따라 나름대로 방향을 개진할 필요는 있다"고 설명.

김 의장은 특히 "웰컴시티 조성 계획과 비자림로 확장 등 덜 익은 것들이 나와버려 앞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데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표성준기자

제주반도체 ,기술 유출 반박

○…최근 국내 한 언론이 제주반도체가 대만 UMC와 60억 규모 D램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기술 유출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제주반도체 측이 적극 반박.

제주반도체는 지난 20일 해명자료를 내 "암호화된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기술 유출과 무관하다"고 일축.

또 제주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이 외면하는 틈새시장인 저전력 저용량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력 하나만으로 고군분투해 왔다"며 "그런데 한 순간에 마치 기술유출을 꾀하는 부도덕한 기업으로 멍에를 씌우는 것이 과연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자는 국가적 취지에 부합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토로. 이상민기자

공장등록 가이드북 발간

○…제주시가 공장등록을 하려는 기업과 민원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관심.

시는 민원인들의 문의가 많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18 알기쉬운 공장등록 가이드북'을 발간.

시 관계자는 "창업, 공장설립절차, 각종 공장설립관련 특례 및 지원제도 등 복잡한 절차를 알기쉽게 정리하고 설립에 필요한 신청서식·작성요령도 담았다"며 "인·허가 관련 민원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언.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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