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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20일~9월7일 도내 항·포구범죄예방진단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17. 11:34:22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20일~9월7일 3주간 도민·관광객이 자주 찾는 도내 19개소항·포구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지난달 세화포구에서 캠핑 중이던 여성의 사망사고 등과 관련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자치경찰단은 범죄예방진단팀 4명을 투입해 항·포구에 대한 인적·물리적 취약요인 점검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CCTV 및 조명시설, 안내표지판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보완할 예정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안전한 제주를 위해 우선적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항·포구를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필요시 야간 순찰 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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