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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구조한 해경·민간구조요원에 감사장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25. 17:01:46

25일 제주해양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양은석(25)씨.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물에 빠진 일가족 3명을 구조한 해양경찰과 민간구조요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5일 고혁진(24) 순경과 민간구조요원 양은석(25)씨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 순경 등 2명은 지난 24일 오후 4시5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박모(46·서울)씨가 아들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해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

 김도준 제주해경청장은 "일가족 3명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고혁진 순경과 양은석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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