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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박카스남, 매춘 노파 알몸 사진 유출 "2만원 주고 뽕 뽑았다" 탄식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24. 17:44:49

일베 박카스남 (사진: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베 박카스남' 사건이 확산되며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극우 성향의 웹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70대 노파의 알몸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촉발했다.

이 유저는 70대 매음부와 관계를 맺은 사실을 인증하며 상대의 몸을 몰래 촬영해 유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며 공분이 일고 있지만 이미 일베에서는 이런 식의 기행을 매일같이 생산하고 있다.

앞서 또 다른 회원은 "2만원 주고 뽕 뽑았다"는 글과 함께 매춘 노파의 벗은 모습을 공개해 같은 회원들에게조차 빈축을 샀다.

결국 해당 게시물은 '민주화'('추천'의 반대, 일베에서 사용)로 인해 '일베 개러지(garage)'로 옮겨졌다.

현재 온라인에는 해당 사실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며 유저들의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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