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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급 사무관 공금횡령 혐의 경찰 수사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23. 18:21:23

제주도 산하 모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A사무관(59·5급)이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 청렴감찰관은 모 사업소 소속 사무관 A씨가 공공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등의 공금횡령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

 도감사위원회는 혐의 내용 중 상당부분 인정된다고 판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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