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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 훼손 기행 "예수는…지옥에서 기차놀이나 해"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11. 10:10:04

워마드 성체 훼손 (사진: 워마드)

성체를 훼손한 '워마드' 유저에게 빈축이 쏟아지고 있다.

남성 혐오 웹사이트로 알려진 '워마드(Womad)'의 한 회원이 10일, 미사에 사용되는 성체를 훼손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유저는 온갖 욕설을 적은 성체를 태우고 훼손한 후 이를 촬영해 게시판에 인증했다.

이후 논란이 잇따르자 "예수는 XX충이다. 예수, 알라, 공자, 석가 다 지옥에 모여서 기차놀이나 해라"라는 글을 남기며 대중의 반응을 조소했다.

스스로를 '남성 혐오, 여성 우월 사이트'라고 지칭하고 있는 워마드의 기형적인 행동들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의 아버지, 오빠, 남동생까지 혐오하며 '남혐'에 기인한 범죄를 공모하는 집단이다.

지난해 호주에서 아동 성범죄를 일으킨 '호주국자' 이 모 씨도 워마드 회원으로, 현지 경찰에 의해 검거된 바 있다.

워마드 회원들의 기형적 행동들이 또 한 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뭇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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