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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급수취약지역 개선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26. 14:40:49

제주시는 여름철 물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수원지 저수량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급수취약지역 배수관 확장과 노후관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외도동 외 급수취약지역 28건에 대해 총연장 15㎞ 배수관 확장, 노후관 교체공사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3억원을 투입해 누수탐사 용역을 시행해 누수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경제적 손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한 긴급누수수리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취약지역 개선과 유수율 향상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여름철 급수취약지역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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