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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색해녀복·잠수장비 지원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25. 15:40:26

제주시는 현직 해녀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색상을 입힌 유색해녀복과 잠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6억8300만원으로 현직해녀 2193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우선 3년 주기에서 지난해부터 매년 1벌씩 지원하는 유색해녀복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해녀복과 함께 오리발, 수경 등 잠수장비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에정이다.

 지구별 수협 수요조사를 통해 나타난 해녀복 2000벌과 잠수장비 193개의 수요에 대해 상반기 중으로 1015벌을 우선 지원한다. 먼저 지원받지 못한 해녀들에게도 추경을 통해 3억5800만원을 확보해 차질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을 통해 고령화된 해녀들의 조업능률을 높이고 물질시 안전사고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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