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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년제주, 제주아동복지협회 후원
꿈나무체육대회 참가비 3년간 500만원 지원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5.22. 00:00:00

사단법인 청년제주(이사장 강철호)는 지난 18일 제주아동복지협회(회장 김순실)를 찾아 도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지원했다.

청년제주와 아동복지협회의 인연은 3년 전으로 도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꿈나무체육대회' 참가를 희망했지만 경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청년제주가 경비를 지원하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꿈나무체육대회가 매년 열린다는 것을 알게돼 아이들이 경비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청년제주가 제주아동복지협회에 매년 2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3년째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강철호 이사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지원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앞으로 후원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이뤄나가는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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