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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논란' 육지담, 강다니엘과의 열애 암시 "전부 밝혀도 안 믿을걸"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22. 03:27:24

육지담, 워너원 논란 (사진: 육지담 SNS)

가수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과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관계를 주장하며 팬들의 원성을 샀던 육지담이 2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워너원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CJ E&M을 저격했다.



그녀는 "지난 2월 미국 LA에서 의문의 괴한들에게 납치될 뻔했다"며 "강다니엘과의 사건을 당사자들끼리 풀고자 했지만 소속사에서 그들을 숨기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YMC엔터테인먼트, CJ E&M, 워너원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CJ E&M이 자신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주장하며 녹취에 따른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그녀는 워너원의 팬이 작성한 강다니엘의 팬픽(흠모하는 연예인을 주인공 삼아 쓴 허구의 글)을 자신의 이야기라 주장하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당시 육지담은 "강다니엘과 교제했던 증거가 넘친다"며 "어차피 말해도 안 믿을 거잖아"라고 밝혀 더욱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YMC엔터테인먼트는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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