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자 빈축 모은 국숫집 사장 "국수는 됐고 덮밥 만들어 달라"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03. 08:49:21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사장에게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멸치 육수' 대결에서 패한 국수 사장과 백종원의 마찰이 이어졌다.

이날 국수 사장은 가게를 방문한 백종원에게 "국수는 우리가 원하던 맛이 아니다. 신념을 깨기 싫다"며 "덮밥 메뉴를 개발해 달라"고 요구했다.

할 말을 잃은 백종원은 "내가 무엇 때문에 그래야 하냐. 하면 안 되는 말을 한 거다"라고 일침을 던졌다.

결국 백종원은 자리를 떠났고, 제작진에게 "우리 잘렸냐"고 묻는 국수 사장의 모습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빈축을 모았다.

이 같은 모습이 세간에 공유되며 대중의 눈총이 더욱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