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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123석으로 원내 제1당
20대 총선 최종 개표 결과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6. 04.15. 00:00:00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최종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원내 제1정당의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14일 오전 6시 완료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10석을 얻었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총 105석을 획득했다. 국민의당 25석, 정의당 2석, 무소속 11석을 얻었다. 비례대표 의석수를 가를 정당별 득표에서는 새누리당이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을 얻었다. 이에 따라 전체 의석수는 더민주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으로 확정됐다. 무소속은 11석이다.

새누리당은 대부분 지역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형성됐음에도 12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34석을 얻는데 그쳤다. 박근혜 정권에 대한 심판론, 여당의 공천 학살에 따른 지지층 이탈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더민주는 49석이 걸린 서울에서 35석, 60석이 걸린 경기에서는 40곳에서 이기면서 수도권 지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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