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전체 60
[함덕리] 카레의 신세계 모닥식탁
얼마 전, 스텝들이 함덕에 정말 유명한 카레 집이 있어 다녀왔다.다녀온 후에 스텝들의 반응은 정말 카레의 신세계라고 정말 맛있다고 난리도 아니였다.그래 나도 가보자. 근데 가치 갈 사람이 없다.기회만 노리고 있다 또 육지에서 동생들이 놀러 내려와...
2015-09-28 08:20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대정읍] 송악산 입구에 있는 전복이야기
얼마전 송악산을 다녀온 후, 네이버에서 주변 맛집을 찾아보다가..결국 포기.. ( -_-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 맛집을 믿질 않는다.;; 쿨럭;; )그냥 바로 보이던 전복이야기 라는 식당 급습 -_ -;;이런;; 또 입구사진을 안찍었다;;;...
2015-09-27 18:40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
몇 년 전이였더라..실연의 아픔을 안고 - _-;; 제주여행을 계획 했을 때, 같은시기에 시련을 당한 친구 -_ -; 와 함께 (찌질남 둘이요~)머리 좀 식히고 오자! 해서 제주를 왔을 때 우연히 발견 했던 곳이다.그 때 당시에는 여행 계획을 짜...
2015-09-27 13:30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제주 정착기 #26] 문섬으로 펀다이빙을 다녀오다.
항상 다이빙을 일로만 들어갔지, 온전히 100프로 즐기기위해 들어가 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메르빌 스텝 한선씨의 딥다이빙 교육 차, 딥다이빙을 가기위해 계획을 짜던 엠스쿠바 홍강사님.마침 나도 휴가기간이라, 합류하여 난 그냥 놀다 오기로 ㅎㅎ...
2015-09-26 19:00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조천리] 백리향 백반 정식
제주에 자주 내려오는 형님이 저녁을 같이 먹자며 불렀다.나 포함 5명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맛있는 데가 있다며 가보았다. 백반집.뭐 그냥 오래된 식당 같은 느낌?원래 제주에서는 깔끔하고 멋드러진 곳보다는 이런곳이 더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기...
2015-09-26 10:45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함덕리] 서우봉 산책로
일주일간의 휴가를 받았다.막상 내가 제주에 내려온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실제로 게스트 분들과 이야기 해보니, 여행객들보다 제주에 다녀본곳이 더 적다는 걸 느껴, 이번 휴가때는 관광객 모드로 돌아다니는 걸로.일단 메르빌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까운...
2015-09-26 09:42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제주 정착기 #25] 제주 메르빌 게스트하우스의 삶과 허탈함.
요즘은 가을이라 그런가 조금 우울함, 쓸쓸함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최대한 밝게 있으려고 노력중이다.인포 근무 혹은 퇴실한 객실 청소를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사실 제일 허탈감을 느낄 때가 이때이다.전날 파티에서 여행객들과 웃고 떠들며 즐거운시...
2015-09-13 18:30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제주 정착기 #24] 제주 청귤로 청을 만들다.
오전 업무를 끝내고오늘은 뭐하고 시간을 떼울까 고민하다가,스텝들이 카페프롬제이의 미남이와 라떼를 보고싶다 하여데리고 가서 커피를 사주었다.내 표정 왜저러니 - _-;;;;커피마시며 수다떨고 있는데 청귤을 많이 얻었다며 한봉지씩 가져가서 청을 만들...
2015-09-13 09:45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교래리] 제주 돌 문화 공원
제주 돌 문화 공원.딱 이름 들으면 진짜 재미없을 것 같다 -_-하지만 제주에서 관광지 중에 돈을 가장 많이 투자 한 곳이라 한다.생각보다 너무 좋다는 말에, 마침 제일 이뻐하는 동생 수민이도 놀러 왔겠다. 한번 가보기로 한다.또 입구를 안찍었다...
2015-09-12 12:29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
[제주시] 사라봉 야경 투어
2015년 9월 7일.메르빌 게스트하우스에 게스트 인원도 별로 없고, 심지어 파티 참석하신다는 게스트는 두분 뿐이라 -_ -;;(굶어죽을듯)그냥 파티말고 야경을 보러 오름투어를 진행해보자! 라고 결정하여혼자 그냥 진행해 버렸다 - _-;; 어차피...
2015-09-08 12:39 Clock의 대책없이 제주살기 By lmw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