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전체 49
집에서 간단하게 해물토마토파스타 만들기 with 따뜻한식탁
밀가루 음식 먹지 말아야지 다짐 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참을수 없는 메뉴가 파스타였어요 빵익 과자고 안먹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보상의 개념으로 파스타정도는 먹어주자며 나름 위로하면서 집에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해물토마토파스...
2015-04-06 13:01 ⓒ 낭 만 살 롱 By dttby
2nd 동탄 봉이네 주말농장 / 씨감자 심기 / 상추 쑥갓 씨앗뿌리기
오늘은주말농장두번째이야기시작할께요아직모종을사다심을시기는아니라서조금이른시기에도심을수있는씨감자랑상추,쑥갓씨뿌려주고왔어요 우선감자를심을공간을마련해줘야겠지요??날씨가많이풀여서비닐작업은따로안하고그냥심기로했어요 너무많이심으면다른작물들심을공간이행여나부...
2015-04-02 13:04 ⓒ 낭 만 살 롱 By dttby
정신없고 바쁜 요즘 전하는 따뜻한 식탁 개봉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 비가 계속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좀 좋아지는듯 해요 어제 보다 먼지는 좀 많이 가신듯 한데 저의 감기는 나을 생각을 안하고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진짜 너무 독해요 계속 골룸 목소리로 있...
2015-04-01 13:01 ⓒ 낭 만 살 롱 By dttby
신선한 1등급 홍성한우로 만드는 너비아니, 뚝배기불고기 with 한우지애
지난 설날명절을 앞두고 이웃님이신 아마로니 님의희망이벤트가 있었더랬죠http://blog.naver.com/saakrang80/220256359113명절에 맞춰 맛볼수 있도록준비해 주셨는데그동안 다리도 다치고 개인적인 일들 정리 하느라고포스티을...
2015-03-30 21:20 ⓒ 낭 만 살 롱 By dttby
오래간만에 집밥 그리고 디저트로 딱 좋을 바나나스플릿 with 따뜻한 식탁
입맛도 없고 냉장고에 마땅히 반찬도 없는 날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 오래만간에 스팸을 구워봤어요 가끔 스팸 구워 상추에 밥이랑 싸먹으면 고기 반찬 느낌나서 썩 괜찮을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날 엄마가 보내주신 총각김치도 꺼내고 마트에서...
2015-03-27 20:26 ⓒ 낭 만 살 롱 By dttby
1st 동탄 봉이네 주말농장 / 농사준비 / 비료뿌리기
1st동탄봉이네주말농장/게스트:인제군작년까진베란다,옥상에이것저것심곤했는데예전에아빠랑같이텃밭에서키운것만못하더라구요올해는기필코주말농장을구하리라봄이되기만기다렸는데시에서관리하는곳들은이미공지뜨기전부터모두예약마감된상태고주말마다주변주말농장운영하는곳들을직접...
2015-03-23 16:58 ⓒ 낭 만 살 롱 By dttby
그런저런 보통날들
이웃님들굿모닝하셨나요^^어제부터하늘이꾸물꾸물하더니오늘은비소식이있나봐요다들손에우산하나씩들고출근하던데당장집나설때비안오면우산절대안챙기는저는천상여자인가봐요..ㅎ오늘비닐우산이하나더늘겠어요습관적으로어딜가든뭘하든사진은참꼼꼼히찍어두는데요즘정신놓고사느라그동안전하...
2015-03-18 10:30 ⓒ 낭 만 살 롱 By dttby
간단한 일본식 덮밥 오야코동(おやこどんぶり) 만들기 with 따뜻한식탁
おやこどんぶり 오야코동 일본어로 오야는 부모 코는 자식 그릇안에 부모인 닭과 자식인 계란이 들어있다고 해서 오야코동인 간단요리 일본식 덮밥을 소개할께요 :) 근데 일본서 공부하고 온 삼실직원한테 오야코동 얘기를 하니 너무 슬픈음식이라고...
2015-03-17 13:11 ⓒ 낭 만 살 롱 By dttby
좀더 따뜻해진 침실 w 리니님의 올포홈 목화솜 액자, 엽서세트
낮에 잠깐 잠깐 들어오는 햇살이 무척이나 반가웠던 지난 겨울 이제 아침 저녁 부는 바람도 제법 살랑살랑한게 봄이구나 싶은데 리니님께 받은 선물을 이제서야 소개하네요 ㅠ 그간 안으로 밖으로 많은일들 보내느라 블로그도 소홀히 하고 정신없는...
2015-03-16 13:08 ⓒ 낭 만 살 롱 By dttby
따뜻한 식탁 개봉기 _ 프렌즈 20기
얼마전 애정하는 이웃인 따뜻한식탁의 20기 프렌즈가 되었어요 평소에도 너무 너무 예쁜 소품들이 많아서 프렌즈가 되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가족이 되었어요 어떤 예쁜 아이들을 만나볼까 고민하다가 주말 낮엔 혼자 식사하는경우가 많아서 절 위한...
2015-02-25 14:40 ⓒ 낭 만 살 롱 By dtt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