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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방문한 제주시청맛집 [애진정육식당]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재방문한 제주시청맛집 아니, 도남맛집인가? ㅎㅎ 애진정육식당 후기 간략하게 들고 왔습니다.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4년만에 재방문이더라구요? 2015년이 후기 마지막? 사실 그 이후에도 한두번 정도 더 갔던것 같긴 하지만,...
2019-01-27 14:1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마라도정기여객선, 부모님과 마라도관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들이 다운 여행을 하고 온 홍냥입니닷 진짜 사실 아빠델꾸 어디 좀 나가는게 목표였을뿐인데 어쩌다보니 멀리 섬속의섬 마라도까지 가서 관광을 하다 오게 되었네요.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마라도 정기 여객선마라도 가는 방법이 두가지...
2019-01-26 16: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도 카페새빌갔다면, 새별오름도 올라야지!
안녕하세요.요즘 핫하다는 카페새빌 간김에 새별오름도 방문해본 홍냥입니다. 우선 네비에서 카페새빌 검색했더니 아, 올레네비 머냐ㅡㅡ 왜 검색이 안되지 ㅠㅠ 그래서 예전 이름인 그린리조트 (또는 주소검색)을 해서 방문했어요. 폐건물이 주는 매력이 확...
2019-01-19 14:59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1월제주도 3박4일여행코스, 렌트팁첨부
안녕하세요. 많이 게으르지만, 그래도 나름 제주여행 블로거인 홍냥입니다.....ㅎㅎ 오늘 진짜 진짜 오랜만에 여행블로그답게, ㅋㅋ 여행코스 준비해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진짜 거의 1년만에 써보는 추천여행코스인것 같은데 ... 감을 잃지 않았으...
2019-01-16 15:0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 심야식당 코나카, 이렇게 인기 있을줄 몰랐네요:)
안녕하세요. 2019년에 첫 보람찬일 소개합니다. 작년부터 한번쯤 가보고싶었던 제주 아라동에 위치한 심야식당 코나카를 드디어 다녀왔는데요. 이렇게나 인기있을줄 몰랐는데 저녁 7시반쯤 갔는데 혼자인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더라고요... 집에서 가까운...
2019-01-13 12: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딸기딸기한 브런치카페 어때? 비마이게스트 제주
잇님들은 딸기 좋아하시나요?전 이 시즌이 좋은 이유는, 슬슬 딸기의 계절이 되어 어느카페나딸기메뉴가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딸기딸기한 브런치카페 어때요? 비마이게스트한림카페 씨리얼을 찾아갔지만만석+대기1팀이어가지구 ㅠㅠ 혹시몰라 일단 대기는 올려놓...
2019-01-11 21:4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연애의맛 김종민도 다녀간카페 #명월국민학교
이렇게 핫할 줄 모르고 갔는데주차장이 꽉 차서 꽤 당황했던 카페인데요.지난해 10월 친구가 왔을때부터가야지 가야지 했지만 결국 못가보고지난달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포스팅 안하고 있다보니메리크리스마스가 어울리지않는 신년이 되었네요.포...
2019-01-07 16:1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유동커피에서 즐기는 제주도민의 소확행:)
안녕하세요:)홍냥입니다.11월말에 다녀온 유동커피이야기를한달이 넘고 ㅠㅠ 신년이 되어서야 포스팅을 하네요ㅋㅋ첫 방문은 아니지만정말 오랜만에 재방문한 유동커피사실 올해는 나들이 나갈 시간이 많이없어서특히 한번 가봤던곳은 좀 피해서 다녔던게사실이에요...
2019-01-03 10:28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2019년 기해년, 홍냥의 위시리스트
요즘 블로그를 거의(?) 전혀(?) 안해서사실 위시리스트가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리스트를 만들어둘까합니다.(이번엔 가보고싶은 카페나 식당도 포함해볼까해요)다녀온 곳들은 블로그포스팅 후후기 링크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이...
2019-01-02 17:0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JMT 제주도맛집 태광식당! 완전인정
JMT 제주도맛집 태광식당 완전 인정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 정도만 가면 도착하는 태광식당은 서문시장&서문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근처 갓길에 주차공간 있음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예전에는 훨씬 작았...
2018-12-12 09:37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