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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봉 산책로 & 함덕해수욕장
함덕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한 날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서우봉 산책로에 올라갔어요. 서우봉 산책로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봉우리 정상이 두곳에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지금 느껴지는 텍스트의 중요성...
2017-12-22 22:23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시 조정순 나주곰탕
제주에도 나주곰탕집이 여러곳이 있지만요. 하필 꼭 서사라근처에 있는 이 조정순나주곰탕을 가겠다고해서 아.. 왜그래야하냐고 가는길에 엄청 꿍셩꿍셩 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 한번오면 단골이 될 것 같더라구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깔끔...
2017-12-20 21:0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 삼양 카페노아, 딸기빙수 시작했어~♥
겨울이 되어서 날씨도 추워지고 다 싫은것 투성인데 딱 하나 좋은게 있다면 바로! 딸기시즌이 되었다는거죠♥ 제주삼양 카페노아도 딸기빙수 시작했어~ 화북인근 카페를 검색해보다가 카페 노아를 검색했는데 두번째에 있는 딸기빙수 사진을보고 진짜 안갈래야...
2017-12-18 20:4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2017년12월16일밤, 실시간제주날씨 :: 체인준비!!
2017년12월16일, 밤 실시간 제주날씨 :: 체인준비 . . 오랜만에 날씨 게시판에 포스팅 남겨보네요. 우박같은 눈보라말고... 눈다운 눈을 올해 처음 본것같아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주도 눈은 신기하게 옆으로 내린다는ㅋㅋㅋㅋ 소복소...
2017-12-16 22:09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화북맛집 맛있는소리, 해장갈비탕이 이색적이야~
일단 후식으로 먹을 카페를 먼저 정하고 그 근처 점심 먹을 곳을 검색하는데 마땅한 곳이 안나와서 정말 우울했었거든요. 근데 마침 함께 가던 일행이, 이 곳을 지나는길에, 여기 갈비탕 맛있더라~ 하길래 바로 콜!!!! 콜!!!!!! 갈비탕 먹자고...
2017-12-15 22:29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 아라 맛집 - 선비묵집, 묵이 이렇게나 맛있는거였어?
제주여행블로거를 하고 싶은데, 오늘도 먹방포스팅 들고온 홍냥입니다. 묵이 이렇게나 맛있는거였어? 제주 아라맛집, 선비묵집에 저도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몇주전 토요일 검색도 안해보고 방문했다가 문을 안열어서 엄청 당황했던 곳이에요. 매주 토...
2017-12-14 20:5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나뽕남 재방문, 이번엔 불짬뽕 도전이댯!
안녕하세요. 홍냥입니다. 오늘은 아라동에 신상맛집으로 소개했었던 나뽕남 인 제주 재방문 후기를 가져왔어요. 첫 방문에서 크림짬뽕과 나가사키짬뽕을 먹었던 후기는 이전 포스팅 참고하시구요. 나뽕남 재방문, 이번엔 불짬뽕 도전이댯! 첫 방문이 지난 8...
2017-12-13 11: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도여행코스 12월 3박4일함께가요~
잇님들과 함께가고 싶은 제주도여행코스 12월 3박4일 제주도여행코스 12월 3박4일, 1일차 제주공항 - 곶자왈환상숲 - 점심 - 딸기체험농장 - 송악산둘레길 - 포레스트판타지아 - 숙소(중문) #곶자왈환상숲 064-772-2488 제주 제주시...
2017-12-12 15:3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시카페 두번째방문도 만족스러운 커피주의보
두번째방문도 만족스러웠던 제주시카페 「커피주의보」 오늘은 오랜만에 두번째방문을 해본 커피주의보의 후기를 들고왔어요. 어제 포스팅남겼던 달달구리 팥죽먹고 팜파스보고 제주시로 넘어오는길에 마무리로 제주시카페에 들르고 일행과 헤어졌는데요. 홍냥은 커피...
2017-12-10 21:39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맛있어서 자꾸 가게되는 제주시 맛집 형제카츠 - 크림카레우동
아라동으로 이사오고 아마 가장 처음으로 혼밥에 도전했던 식당인듯한 형제카츠 !! 그 후로도 벌써 두번이나 더 다녀왔는데요~ 맛있어서 자꾸 가게되는 제주시맛집형제카츠 오늘은 규카츠 먹었던 이야기랑 크림카레우동 이야기를 풀어볼까해요. 처음 방문했을땐...
2017-04-18 09:08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