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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주본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행복상자 전달
하나은행 제주본부(지역대표 문상도)는 지난 9월24일 노인복지센터 연화원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연화원(원장 고병률)에 200만원 상당의 ‘헹복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추석맞이 행복상자 전달식은 하나은행 제주 지역대표 문상도, 본부장 김세훈이 참석했다. ‘행복상자’는 어르신들이 생활 지원을 위해 샴푸, 린스, 에프킬라, 물티슈, 수건, 치약, 칫솔 등으로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대표 문상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발전을 추구하는 나눔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제주본부는 그간 사회공헌사업으로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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