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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현대미술협회 주최로 20,06.20일 열린 대한민국,중국,일본,대만등 각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우수작가 특별 초대전'에서 탐구서예원 원장(사진 왼쪽)최창식 씨가 '서예명인(현미협 명인 제3호)'으로 선정되어 제주에서도 명실 공히 '명인'으로 등극하게 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자인 (사진 오른쪽)선암 변인구 씨도 이번 '국제 우수작가특별 초대전'에 함께 출품한 바,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작가대상'이라는 수상의 영광을 않으면서 탐구 최창식 선생과 함께 제주서예의 위상을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탐구 최창식 선생은 소전 손재형 선생님의 외손자로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초대작가(중앙 회원)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각종 미술(서예)대전에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그리고 미국 스텐톤대학교의 명예교수직도 겸하고 있다.
탐구서예원 : 064)727-0778 (010-469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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