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재단과 제주학회 연구지원 협약, 매년 5천만원씩 10년간 5억원 지원하기로   ( 2018-09-10 07:44 )
  NAME : 윤용택   |   HOME : http://jejustudi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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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학회-오리온재단 연구지원 협약식 개최 ○ 일시 : 2018년 9월 6일(목) 오후 6시 ○ 장소 :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아메티스트홀(2층) 사단법인 제주학회(회장 윤용택)는 오리온재단과 제주도 연구와 제주학 진흥을 위한 연구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리온재단은 매년 5,000만원씩 10년간 총 5억원을 제주학회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오리온재단은 오리온그룹 창업주인 故 서남(瑞南) 이양구 회장(1916-1989)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서남재단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학술, 문화, 연구단체 및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제주학회는 올해로 창립된 지 40주년이 되는 전국 최초의 전국단위 지역학회로, 1978년 제주도의 자연과 인문환경, 역사와 사회구조, 도민의 의식과 생활양식 등을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관련 학자들끼리 소통하고 상호협력하고, 제주학의 진흥과 그의 국제적 연결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창립되었다. 자연과 문화가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는 제주도에 대한 연구는 우리 민족의 터전을 넓히고 민족문화의 뿌리를 깊게 하고, 제주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제주인의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과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제주학 연구는 단순히 제주도라는 한 지역연구의 의미를 넘어 민족사적 의미와 인류사적 의미를 가진다. 최근 세계화와 지역화를 아우르는 글로컬시대가 되면서 제주를 연구하는 도내, 전국, 해외학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제주의 사회, 문화, 환경 등의 현안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개별연구를 넘어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연구자들의 공동연구, 학제간 연구, 통합적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주학회는 매년 2회 이상 전국 및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술지를 발간하면서 지역학 연구자들과 학문분야들 간에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광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제주학회는 지난 30여년 동안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사업을 해오던 오리온재단의 학술연구지원을 받게 되었다. 오리온재단은 제주도 연구와 제주학 진흥을 위해 제주학회에 매년 5,000만원씩 10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하는데, 이 지원금은 제주학회가 개최하는 전국학술대회와 학술지 ‘제주도연구’ 발간, 학술상 지원 등 제반 제주학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는데 쓰인다. 이번 오리온재단의 연구지원은 제주학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제주도 연구와 제주학의 진흥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윤용택 제주학회장을 비롯하여 김진영 제주학회이사장, 신행철 고문 등 제주학회 임원과 오리온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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