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 (회장 김재수)에서는 8월 27일 김재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 17명이 우도초?중학교를 방문하여 “50만원 상당의 작은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교육도서 및 아동도서”를 기증했다.
본 활동은 농?어촌의 불리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도?농간 교육 격차의 간극을 극복하고, 제4차 산업혁명의 지능정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융합적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전개하는 활동이다.
또한 천혜의 도서(해안) 자연을 보전하고 청정 제주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서 도민들의 자연정화의식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우도면 오봉리 하고수동 해안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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