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뜨거운 여름, 뜨거운 지구 그리고 뜨거워져야 할 탄소포인트제도
2020-08-25 09:07
이호동주민센터 강경필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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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의 여름이다. 금빛 울음소리 내며 작열하는 태양과 푸르른 춤사위를 선보이는 바다가 내 마음을 여름과 같이 녹여 내린다. 다울 최병준 선생님의 ‘여름 만나기’라는 시가 떠오른다.
태양은 희망과 높은 이상을 불러일으키며 웃음과 만남을 심어주는 살아 있는 눈동자. 바다는 넓은 아량과 생명력을 불러일으키며 꿈과 행복을 심어 주는 살아 있는 마음의 안식처.

허나, 이런 낭만적인 생각도 잠시. 지난 100년간 지구는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전 세계가 위기의식을 느껴 탄소 배출 규제를 하려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만 뚝딱 만든다고 해서 결코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지구가 내 것이라는 우리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

이에 일석이조가 되는 좋은 제도가 있다. 바로 탄소포인트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게 되면 가입시점부터 과거 2년간 월 평균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전기 온실가스 감축률이 5%이상 10%이내의 경우 5천원, 10%이상은 1만원 그리고 15% 이상인 경우 1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 가입은 신청서 작성 후 동주민센터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면 된다. 가입자는 환경보전에 보탬을 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소정의 인센티브 지급받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바로 지금이 적기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지구처럼 탄소포인트제 또한 뜨거워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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