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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선전 그만, 후보들은 제발 품격을 갖추길
2018-06-04 15:32
진승희 (Homepage : http://)
필자는 현재 육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주출신 대학생이다. 지난 5월 25일,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올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문자는 원희룡 후보의 특별회원권 수수 의혹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이와 관련된 동영상이 유튜브로 연결되어 있었다. 당 동영상은 후보 합동 토론회의 영상이 조잡하게 편집되어 있었다. 그 유튜브 채널은 더욱 가관인 것이 살인마, 섹스 등과 같이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원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동영상이 수 건 올라와 있었다. 유튜브 채널 관리자의 가입일을 확인해 보니 올해 4월 27일 이었다. 지방선거를 노린 것이 너무나도 뻔하다.
이러한 비난보다는 후보들의 공약을 알고 싶어 포털 사이트를 통해 후보들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원 후보의 공식 사이트에도 문대림 후보에 대한 비방은 빠지지 않는다. ‘희룡이 뉴스’ 게시판의 총 62건의 글 중 ‘문대림’ 키워드를 검색하면 26건의 글이 검색된다(검색일 : 6월 2일 05시). 뉴스의 약 40%가 타 후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는 더욱 가관이다. 문 후보의 공식 블로그에 접속하니 ‘원희룡 후보는 조상님까지 불법으로 모셔야 했나’라는 글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문 후보 블로그의 ‘news’란에는 총 249건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이 중 ‘원희룡’ 키워드를 검색하면 115건의 글이 검색된다. 역시 40%를 넘는 수치다.
후보자들의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SNS는 후보자들의 얼굴이다. 필자와 같이 젊은 세대들에게는 공식 홈페이지나 SNS가 공약을 알아보기에 가장 편리하다. 후보들의 공약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도 시원찮을 공간에 경쟁자에 대한 비난이 접속자를 반긴다. 네거티브를 멈추고 각 후보자들 본인의 공약에 매진하여 깨끗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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