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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2017-11-23 12:53
강재연 (Homepage : http://)
스피치 기고문 언론홍보학과 강재연.hwp ( size : 13.50 KB / download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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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청년의 나이를 알고 계신가요?? 저는 청년이 20대 초중반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만 19세부터 만34세까지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범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청년이라면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푸를 청, 봄 춘,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청춘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제주대학교 학생으로 대표적인 청년이고, 청춘의 시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20대의 모습은 청춘과 거리가 멉니다. 학교, 과제, 알바, 스펙에 치여 나를,내 삶의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쫓기듯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 대학생의 삶입니다.

하지만 몇몇 어른들은 말합니다. “꾀병부리지 마! 나이 들어봐 더 힘든 일이 많아” “직장생활은 더 힘들다” “딱 그때가 젤 좋은 거야” “너희 때가 공부하기 젤 좋다, 우리 때는 돈도 없고 학교? 공부? 여행? 이런 것도 없었다. 복 받은 줄 알아!” 그러면서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더 좋은 성적, 더 좋은 학벌, 더 좋은 스펙을……. 그리고 이런 말도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음에는 이런 말들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익숙해지게 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앞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지? 난 무엇을 하고 싶은 거지?’ ‘왜 나는, 왜 우리는, 청춘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야만하지?...’

23세를 바라보는 22.9세 지금에서야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22년 동안 여러 가지의 욕심과 기대, 미련 등을 짊어지고 의미 없이 앞으로 가고 있었구나, 내가 갖고 있던 짐들과 목표가 없는 한걸음이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변화하려고 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그 중에 가장 빛나는 청춘을 위해 한번 살아가려합니다.

그런 의미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한 가지 물음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청춘, 푸를 청 봄 춘 만물이 푸른 봄철, 여러분은 청춘이십니까?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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