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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정을 지켜준 나의 일터
2017-08-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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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 출생아 전망치가 36만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로 떨어질 게 확실시되는 등 인구절벽 위기가 현실화되었다. 정부가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사회적인 총력체제로 대응하며 일·가정 양립의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은 단군 이래 최고 수준이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내 손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어서 행복하다>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2015년 나의 임신이 우리 진흥원으로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신청한 최초 사례가 되었다.

 양가부모님이 건강과 가업으로 독박육아를 감수해야 했던 나로서는 온전히 부여된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육아를 할수 있었다. 회사의 정책에 의지하여 아이를 키워냈다.

 휴직기간 내내, 집에서 24시간 주야간 근무하듯 수유와 이유식을 만들고 아프면 병원에 달려가며 체력소모가 심했지만, 내 아이를 내 손으로 직접 키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안심이 되었다.

 복직한 이후에도 아기는 잘 자라고 있다. 돌 지난 아기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구김살없이 잘 클 수 있었던 이유는 저녁 7시전에는 나의 얼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진흥원.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앞장서다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입어 출산율 급증>

 나는 칼퇴근을 할 수 있었다. 회사는 장시간 근무문화 개선을 추진하며, 주2일 가족사랑의 날에는 6시 이후 사무실의 전원을 꺼버리는 등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도입을 추진하였다.

 오후 6시부터 잠들기 직전 9시까지, 아기 곁을 지킬수 있는 시간이 고작 3시간 남은 시점이고,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엄마를 볼수 있는 믿음이 아이를 안정시켰다.

 신변에 변동이 생겼다. 둘째의 임신사실을 2월에 복직하고 한달 뒤에 확인했다. 첫째 때와 마찬가지로 배는 순식간에 불러오고 첫째 육아와 병행하니 전보다 더 예민해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왔다.

 진흥원은 나를 적극 배려해 주었다. 업무배치에서 나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근무강도 면에서 부담이 줄었다. 근무 중에는 여직원 휴게실에서 근무 중에 누적된 피로를 풀 수 있다. 둘째 출산 이후에는 이곳을 활용하여 모유 유축하기에도 편안한 공간이어서 더욱 만족스럽다.

 진흥원은 일·가정 양립에 대한 규정을 좀더 고도화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단순히 휴직을 넘어 탄력근무제를 병행할수 있도록 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근무가 가능하도록 본격화했다.

 그 결과인지, 사내 결혼율과 출산율은 급증하여, 직전 3년간 출생한 횟수가 6명이다. 설립 이래 출산율 0%였던 점을 감안하면 15% 증가는 놀라운 수치이다.


<가정과 육아에 자신감을 주는 직장에서
직원 애사심 up! 업무 실적up up!!>

 가정이 있는 직원들은 일 가정 양립문화에 대해 열렬히 환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가정에서 저녁 있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대신 근무 능률을 높여, 회사의 실적은 전에 없이 고공행진 중이고, 201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한 계단 상승하였다.

 사람에게 일과 가정의 존재는 아픔은 반으로 기쁨은 두배로 늘려주는 삶의 정거장이자 목적지이다. 직원과 직원의 가정을 배려해주는 조직에 대해 직원은 높은 만족도를 느끼며 업무실적 개선으로 보답하는 선순환 구조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고 있다.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들도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수용하여 자신의 행복 속의 직장과 가정의 의미를 찾고 행동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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