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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발표회
2017-05-23 19:39
영진 (Homepage : http://)
瀛洲吟社(영주음사) 한시 發表會

9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주음사는 오현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월 한시발표회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달 시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제 ; ?漢拏春色
운자 ; 年, 天, 前, 烟, 傳.

猊岩 姜秉周 詩
靈室登岩似昔年 영실기암 오름은 예년과 같은데
漢拏春色別開天 한라산 봄 경치 별개한 천지
蝶飛九谷百花上 나비는 아흔아홉골 백화위에서 날고
獐躍三峰芳草前 노루는 삼각봉 방초 앞에서 뛰노네
寫景作詩收夕日 경치 쏘며 시 지어 석양을 거둔데
觀光揮筆起雲烟 관광하며 붓 휘두르니 구름연기 일어나네
無雙秀麗如仙境 둘 없이 수려한 선경 같은 곳
與友吟觴?感傳 벗과 음상하며 어찌 감흥 전하지 않으리!

海言 李仁奉 詩
漢嶽朝嵐若去年 한라산의 아침남기 지난해와 같고
松堂牧野草連天 송당 목장의 들판은 풀밭 평야이네
紅花累落兒童側 붉은 꽃이 어린이 곁에 거듭 떨어지고
黃蝶偏飛?老前 노랑나비는 늙은이 앞에 치우쳐 나네
淡白木蓮明似雪 산뜻한 흰빛목련 꽃은 눈처럼 밝고
深靑楊柳暗如烟 깊게 푸른 양류는 안개 낀 듯 어둑하네
濟州春色絶佳致 제주의 봄 경치가 아주 좋게 이뤄져
三月現形千里傳 삼월 현재의 현상 천리에 전하리라.

小峰 玄治秀 詩
漢拏春色傑年年 한라산 춘색 해마다 우뚝하여
不變姸姿?碧天 불변의 고운 모습 푸른 하늘에 닿았네
燦爛鵑花圍麓畔 영롱한 철축꽃 산기슭 두르고
健康馬鹿躍林前 건강한 마록은 수풀에서 뛰논다네
登臨騷客詠佳景 등림 소인이 아름다운 경치 읊조리니
探訪賞人望杳烟 탐방 구경꾼 아득한 노을 바라본다
誰作名園如別界 누가 명원을 별세계 같이 지었는가
萬民胸裏雅懷傳 많은 사람 마음속에 아회 전하리라.

(贊助) 漢山 姜榮日 詩
大選施行慶酉年 닭 해 대통령 선거를 축하하며
漢拏春色五雲天 한라산의 봄 경치는 오색구름 끼어있네
水長?畔離鳧後 물장우리 두둑에 큰 물오리 떠난 후
白鹿潭邊解雪前 백록담 변엔 눈 녹기 전이로다
沿海觀光誇世界 연해장성 올래 길 세계에 이름 떨치고
靈山勝景續人烟 신성한 한산 경치는 인가까지 이어졌네
千邱引率洋中聳 일천 오름 이끌고 큰 바다에 높이 솟아
毁損重遮永久傳 그 위용 지켜서 영원히 보전하세 !


제보자; 영주음사 총무 김세웅 (010-2699-4821)

No 제목 이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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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내 가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1 한대호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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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한시 발표회 김세웅 11-21
1847 제주 한화 호텔&리조트, 봉아름지역아동센터에 162회차 목욕서비스 제공.  ×1 봉아름지역아동센터 11-21
1846 예술가와 장인 그리고 철학자와 전공자 이명곤 11-17
1845 제주 한화 호텔&리조트, 봉아름지역아동센터에 161회차 목욕서비스 제공.  ×1 봉아름지역아동센터 11-14
1844 (기고) 도장 대신 서명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  ×1 ×1 일도1동 11-13
1843 아동총회 결의문을 홍보하며  ×1 박지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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