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틀 쉐프
2020-12-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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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지역아동센터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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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맛과 색상을 위주로 한 식품발달과 과다한 나트륨섭취, 트렌스지방, 당 섭취로 인해 우리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영양불균형과 비만, 등 어린이의 건강 또한 우려되기도 한다.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밥상을 직접체험하고 경험해 보기위해 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순양)에서는 사랑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신청사업을 통해 요리프로그램인 ‘나는 리틀 쉐프’ 프로그램을 36회기 진행하였다. 고사리손으로 손수 요리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우리의 몸에 좋은 식재료를 알게 되었고 스스로 만든 음식을 보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였다. ■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 20년 12월 끝자락에서 아이들과 함께 올 한해 마무리하는 요리로 '한끼 밥상' 어린이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어 가정에서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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