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앞장선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의
2019-11-10 14:44
|
|||
---|---|---|---|
예래청소년문화의집 (Homepage : http://)
|
|||
“떳다, 청소년보안관!”5개월 활동 막 내려 예래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기철) 청소년안전홍보단으로 선발된 “떳다! 청소년보안관”활동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 “떳다! 청소년보안관”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활동안전 청소년홍보단’으로 선정되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안전?홍보활동을 펼쳤다.?이 가운데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은 불법촬영 탐지활동을 통해 청정제주의 디지털성범죄 근절에 앞장섰다. - 홍보단은 먼저 지역축제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홍보타켓을 정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제주도 곳곳의 공영화장실과 공공기관의 화장실을 찾아다니며 전파탐지기를 활용하여 불법영상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는지를 파악한 후 안심화장실로 인증하는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 또한 불법영상을 감지할 수 있는 불법영상 퇴치카드 1,200여명에게 나눠주어 사용법을 홍보한 후 소지함으로써 스스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활동을 위해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을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 자치경찰대와 함께 탐지기사용법교육을 한 후 합동탐지활동을 벌였으며 제주지역 CCTV와도 연계를 통해 체험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 앞으로도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성범죄에 적극 앞장서며 제주도내에 주요공공기관에서부터 퇴치카드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 활동홍보단 대표 고병재학생은(서귀포고2)“이 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의 힘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안전의식을 위해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활짝 웃었다. |
|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로 조성
감귤밭 새 200마리 집단 폐사... 제주자치경찰 피의자 특정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알리고파"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종합] 고기철 후보 배우자 투기 의혹 제기에 인민재판 '맹폭
(재)서귀포교육발전기금 김문수 신임 이사장 선임
4·10 총선 여야 첫날부터 '사즉생' 표심잡기 강행군
버스 준공영제 운수종사자 임금 4.48% 인상 타결
[총선] 문대림 양배추출하협의회와 현안 간담회
[총선] 김한규 30일 오후 2시 이도광장서 '출정식'
제주경찰 여자친구 살인 미수 40대 구속 송치
[주말엔 서귀포]' 연분홍 꽃 세상' 새롭게 뜨는 …
제주갑 문대림·고광철, 제2공항 4·3 왜곡 놓고 '…
제주 선관위 이동약자 총선 투표하러갈 때 교통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3월 29일 제주뉴스
[총선] 고기철 출정식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 열…
제주119 구조견 '강호'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구…
제주시, 소멸·멸실 차량 일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