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미세먼지 전문가 초청 워크숍 진행
2019-08-12 15:21
|
|||
---|---|---|---|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Homepage : http://la21jeju.or.kr)
|
|||
금번 워크숍은 본 협의회 2019년 기후변화교육 '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이야기 톡(Tok), 톡(Talk)'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환경문제와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동경학예대학 환경교육전공 명예교수인 미츠이시 하츠오 교수의 ‘원전사고 이후의 청소년’, (사) 자연의 벗 연구소 오창길 대표의 ‘시민의 눈으로 본 미세먼지’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발제 이후에는 도내 환경교육 강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와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기후변화문제에 대응하면서 교육현장에서 환경문제와 환경교육을 연계시켜온 현장 활동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거버넌스기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사무국으로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 전반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064-748-1021, jjagenda21@hanmail.net) |
|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로 조성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알리고파"
[총선] 고기철 "이경용 전 의원과 '원팀' 결성 합의"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감귤밭 새 200마리 집단 폐사... 제주자치경찰 피의자 특정
[종합] 고기철 후보 배우자 투기 의혹 제기에 인민재판 '맹폭
4·10 총선 여야 첫날부터 '사즉생' 표심잡기 강행군
삼성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2238경기 출장 '새 역…
한라산서 먹은 라면 꿀맛… 남은 국물은?
[총선] 문대림 "더욱 겸손하게 13일 동안 혼신 다…
제주 '악성' 준공후 미분양 주택 또 최고치 찍었…
APEC 정상회의 개최지 6월 결정… 제주 유치전 본…
제주, 중국 하이난과 경제·과학·헬스케어 등 교…
치매 노인, 실종 경보 문자 2시간 만에 가족 품으…
[총선] 고광철 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마…
30~31일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 '제주북페어 책…
특별 온라인북큐레이션 서비스 '4월은 4·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