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현정애 회장 선출
2019-01-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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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여농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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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현정애(55·동홍동) 회장이 추대 선출됐다. 한여농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0일 오후 3시 노형 제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을 개최, 제9대 선거직 임원 선출과 2018년도 결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선거에서 한여농 서귀포시연합회 현정애 회장이 제9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의결로 당선됐으며, 부회장으로는 현미량(54·조천읍)·고영선(57·표선면)·김 연(47·대정읍)·오금정(47·애월읍) 후보가 선출됐다. 감사로는 김순일(52·호근동)·박춘옥(57·조천읍)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현정애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농업.농촌과 여성농업인업인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 우리는 보조자가 아닌 농업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인 만큼 우리 여성농업인의 권리와 행복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농업과 농촌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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